메이커 다오의 코파운더 니콜라이가 사망했다. 여기에 뭔가 석연치 않은 배경들이 있어서 한번 공유해본다.
팩트는 이렇다. * 29세 남성이 콘다도 해변에서 사망 * 애시포드 병원 뒤 해변에서 휩쓸려 금요일 아침에 사망 * 경찰 보고서에 따르면 오전 9시 15분, 니콜라이 라는 남성이 당국에 의해 끌려갔고, 해변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 참고로 이 사람은... the DAO가 어마어마한 해킹으로 이더리움이 개박살이 난 이후, 이더리움 클래식이 만들어지는 대환장파티가 일어나는 동안, 메이커 다오는 이 사태에 엮이지 않도록 감사를 진행했던 프로그래머였고, 이더리움이었으면 롤백이라도 했지, 메이커다오는 그냥 손실처리하고 사업을 접어야 했을지도 모를 '재귀출금버그'를 막은 개발자다. 그런데...
그 이후 도데체 무슨 일이 있었을까. 자 그럼 어떤 이야기들을 최근에 했는지 한번 이야기해보자. 9월 4일... 2달전 개발자가 뜬금 이 트윗을 올렸다. 9월 4일.
나에게 주어진 선택지가 3가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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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메이커다오 코파운더의 사망, 과연 정부가 뒤에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