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도 뉴스가 딱히 안나오니, 한국기자분들도 딱히 번역할 거리도 없을것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보이저에 대한 업데이트를 조금 해보겠다.
작년 12/20일 보이저의 바낸 US가 인수한다는 이야기가 나왔었다. 하지만 여기에 대한 검토는 아직 진행중이다.
바이든은 외국인이 미국기업 인수하는 과정에 발생하는 안보리스크를 테스트하라고 서명했기 때문에, 바이낸스 US와 제 3국, 특히 CZ 및 중국의 모종의 연결이 있는지 검토에 들어갔었다. 이 해당 일정은 30- 90일까지 인수 프로세스를 잡아둘 수 있는데, 여기서 심사위원회 CFIUS이 브레이크를 거는 배경이 재미있다.
보이저 디지털이 보유하고 있는 코인이 미국 국가 안보에 이슈가 될 수 있어서 태클을 걸 수 있다는 점. 참고로 이건 내 개인 의견이 아니라, 로펌에서 밝힌 의견이다.
최근 보이저 지갑에서 코인이 외부로 전송되는게 이슈가 되었다. 그래서 그 코인이 뭔가 찾아봤는데...
시바이누였다. 시바이누를 거의 1.5년-2년 동안 바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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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바이낸스 US가 인수한 보이저, 왜 이더리움과 시바이누를 팔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