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D로 태클을 거는 SEC, 사실 '어음'으로 태클을 걸었다


BUSD로 태클을 거는 SEC, 사실 '어음'으로 태클을 걸었다

BUSD가 미등록 증권이라... 일단 '스테이블'이 증권이 되긴 할 수 있나?

여기에 대해서 짧게 설명을 해보겠다. 크게 하위 테스트는 4가지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사실 이 항목을 BUSD 결과물만 보고 매칭하면 하나도 연결되는게 없다.

하지만 여기에 대해서 보고했던 월스트리트 저널에 의하면 이 부분을 SEC가 주목한게 보인다. 겉보기에는 BUSD가 스테이블처럼 보이겠지만, BUSD를 발행하기 위해 들어온 자금이 단순한 1:1 리저브 통화로 보유되는게 아닌, 적극적으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상품에 투자되고 있다는 것이다.

스왑 사이트에서 다른 코인을 BUSD 등으로 바꾸는 것은 여기에 해당이 되지 않는다. SEC가 모니터링 하는것은, BUSD가 '대규모 발행'되는 과정에 대한 부분이다.

그럼 바이낸스의 브랜드 라이센스 Binance USD를 운영하는 Paxos에 들어온 투자자들의 자금이 마이너스는 나지 않을테고, 얘네들이 발행한 BUSD의 가치는 '유지'될것으로 기대하는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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