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카버스 출시 연기, 과연 어떤 해결책을 들고 돌아올까?


모카버스 출시 연기, 과연 어떤 해결책을 들고 돌아올까?

마케팅의 끝판왕은 역시 공짜다. NFT거래소의 '블러' 태풍으로, 결국 오픈씨는 백기투항을 선언했다.

수수료 무료 거래도 빠르고, 알고리즘도 좋아, 캐찹마왕 유튜브 AI전쟁 출처 심지어 남이 사려는거 새치기도 되 비켜! (오랜만에 보는 아내의 유혹) 당연히 장기적으로는 모든 거래소의 '기술적 상향평준화'가 될게 뻔하고, 기본 탑재 기술이 될게 뻔하지만 문제는 그게 아니다.

창작자 수수료가 없어지니 자연스럽게 NFT존버는 비전이 없어졌다. 보면 민팅으로 얻는 수익보다 창작자 수수료로 들어오는 비중이 정말 압도적인 차이가 난다.

그런데 이제 더이상 돈들어오는게 없으니까, 어쩔 수 없이 창작자는 계속 NFT를 또 찍어내게 되고 희소성은 없어진다. 오픈씨가 창작자 수수료로 욕받이가 되다가, 결국 GG를 치고 백기투항을 해버렸다.

문제는 이게 거래소의 문제만이 아니라, IP를 기반으로 하는 NFT 사업자들에게도 영향을 줬다. 정해진 몇개의 NFT를 찍어내고, 거기서 에어드랍도 하고 새끼를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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