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는 옆집 아이이다' - 이제는 하루에 3번 정도만 이런 생각으로 육아해요~^^


'우리 아이는 옆집 아이이다' - 이제는 하루에 3번 정도만 이런 생각으로 육아해요~^^

학교생활도... 집에서도... 아빠와 단둘이 사이좋게 지내는 제 딸이죠~~ 예전에 '미니멀 육아' 책에서 본 글... '우리 아이는 옆집 아이다' 이 문구를... 마음에 새기고 육아를 하고 있죠~~~ 처음에는 하루에 수십 번도 더... '우리 아이는 옆집 아이다..'라고... 스님이 염불 외우듯이... 입에 달고 다녔어요... ㅋㅋㅋ 아... 왜? 옆집 아이라고 생각하는지 궁금하신 분들도 계시겠네요~~ 그 이유는 아이에게 화를 내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ㄷ ㄷ ㄷ 옆집 아이한테는 화 안 내잖아요~~ 그리고 옆집 아이한테는 관대해지잖아요~~ 우리 아이는 하면 안 되는데... 옆집 아이가 하는 건 괜찮다... 이런 생각을 버리기 위해서죠~~~ ㅋㅋㅋ 생각보다 단순한 이유죠?? 그런데 이게... 옆집 아이라 생각하니... 혼자 할 수 있게 두는 것도 많아지면서... 독립심과...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자신감... 암튼 이런 거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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