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작은 해안마을의 어부 vs 미국인 사업가 - 저는 어부가 되고 싶네요^^


멕시코 작은 해안마을의 어부 vs 미국인 사업가 - 저는 어부가 되고 싶네요^^

다들 한 번쯤은 들어보신 이야기일 것 같아요~~ 오늘 아침에 문뜩... 이 멕시코 어부 이야기가 생각이 났어요 난 '멕시코 어부'처럼 살고 싶은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요~~~ ㅋㅋㅋ 아파트 17평에서 그다음에는 24평... 그다음에는 32평... 단계적으로 넓혀가듯 수익형 부동산도 분명히 더 키워갈 수 있는 루트가 있습니다... ㄷㄷ 그 루트를 따라서 정말 큰 부자가 된 사람들도 분명히 있고요... 그런데...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이렇게 하다가 평생 멈추지 못하는 삶은 아닌 것 같아요~!! 와이프님은 만족을 못 하시지만... 저는 이만큼에 만족하면서 살아 보려고 합니다~~ ㄷㄷ 의사의 지시에 따라 휴가를 보내는... 사무실의 긴급한 전화를 받고 잠을 이룰 수 없는 사업가... 늦잠 자고, 아이와 놀아주고... 어슬렁어슬렁 친구들과 놀며 살고 싶은 대로 살는 어부... 멕시코 어부와 미국인 사업가... 둘 중 누가 행복한 삶일까요??? 한 미국인 사업가가 의사의 지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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