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 계약기간 종료, 그리고 느낀 점... - 보증금 깎는 세입자는 무조건 거르자~~!!!


세입자 계약기간 종료, 그리고 느낀 점... - 보증금 깎는 세입자는 무조건 거르자~~!!!

출처 : 픽사베이(https://pixabay.com) 계약기간 종료전 1년을 계약 연장을 세입자가 요구했지만 정중하게 거절했답니다... ㄷㄷ 처음에는 잘 들어온 월세가 어느 순간부터 월세를 납부 기일에 맞추는 게 아니라 자신들의 상황에 맞추어 내더디 결국 2개월 연체까지... ㅠㅠ 명도소송 예정이라고 문자를 하면 월세를 입금하고... ㄷㄷ 공실이 나서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새로운 세입자를 받는 게 정신건강에 아주 좋을 것 같아서 연장을 거절했답니다 ㄷㄷ 그리고 이사를 하면서 계약금이 부족하다, 이사할 돈이 부족하다며 보증금 중 일부를 요구하길래 그래.. 빨리 이사 가라는 마음에 덜컥 주고 보증금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 되어 버리니... 이삿짐을 빼지 않고 버티기를 하려고 하는 조짐이 살짝 느껴집니다... 헐~~!!! 헐~~!!! 상황이 이렇게 흐르다 보니까 월세 2개월 연체했을 때 명도 소송을 진행할걸 잘못했다는 후회가... ㅠㅠ 처음부터 얼마 되지 않는 보증금을 깎았다는 것부터...


#거르고 #정신건강에 #임대사업시 #세입자는 #보증금 #보세요 #무조건 #깍는 #그래야 #좋습니다

원문링크 : 세입자 계약기간 종료, 그리고 느낀 점... - 보증금 깎는 세입자는 무조건 거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