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강아지 사진관] 반려견의 시간은 사람의 시간보다 짧다

"반려견의 시간은 사람의 시간보다 짧다" 강아지가 성견이 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불과 1년 이라고 합니다 반려견의 나이는 사람과 다른데 2살때 부터는 5년씩 나이늘 먹는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반려견의 수명은 몸의 크기와 반비례 되어서 말티즈.시츄.치와와 같은 소형견 일수록 장수 한다고 합니다 반려견 촬영을 하다보면 가끔씩 아픈 아이의 촬영을 급하게 의뢰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아이가 며칠 견디기 힘들거라 미리 사진을 찍어두고 싶다고 하시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병원에서 힘들게 버티다가 퇴원하는 아이의 보호자의 촬영 연락을 받았는데 퇴원일 밤 늦더라도 꼭 찍고 싶다고 하셨는데 가슴 아프게 아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넌 경우도 있었어요 많은 보호자들이 아이가 건강할때 미리 예쁜 모습을 기록했으면 합니다 이 아이는 14살이고 이름은 보리에요 아이가 많이 아파서 누워있는 모습을 촬영 했어요 몸이 아파서 힘들어 하면서도 촬영을 무사히 잘 마무리 했어요 아픈 아이의 사진을 찍으면서 복잡한 감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