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은 몽실몽실


구름은 몽실몽실

요즘 구름이 너무 몽글몽글 몽실몽실하다 기분이 좋아지는 마법.. 삼계탕은 사랑이쥬 여름의 삼계탕은 그야말로 몸 보신 사장님께서 후식으로 수박도 줬다 로제 떡볶이맛 찾았당 근데 집 근처 마트에서 990원이더라 ㅋ... 편의점에서 1500원 주고 샀는뎁쇼 엄마가 해준 김치찌개가 제일 맛있당 반숙으로 계란도 두개씩 먹었다 맛있댜 그리고 후식은 내가 만든 카야잼 토스트 카야잼은 주히가 사다줬다 존 맛 탱 오랜만에 엄마랑 주히랑 셋이서 외식 이것도 당분간 못하겠지.. 코로나 개 싫다 진짜 ㅡㅡ 아 여긴 합성동 빈체로 맛있었다 냠냠 쫍쫍 리조또는 맛있는데 해산물 발라먹기가 힘들다...람쥐 주히랑 예전에 가오픈때 한번 가보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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