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시화아기사진 잘 찍는 아기소풍스튜디오.

안녕하세요^^시흥아기사진 아기소풍스튜디오입니다. 밝은 달이 환하게 비추고 있는 추석 밤입니다.보름달에게 어떤 소원을 비셨을까요^^사랑하는 가족분들과 맛있는 음식 드시면서 행복한 시간 보내고 계시죠~ 이상하게도 명절에는 배가 부른데도 계속 먹게 되다 보니명절이 끝나고 나면 체중계에 올라가기 겁나더라고요 ㅎㅎㅎ그래도 명절 음식은 먹어야겠지요??^^ 어릴 적에는 추석 명절이 되면 추석빔을 곱게 차려입고 시골 할머니 댁에 가서친척분들을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있는데어른이 되니 그때의 감성은 없는 거 같아서 아쉬울 때가 있어요.아무런 근심 걱정 없이 단순하게 명절을 즐길 수 있었던 그때가 그리운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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