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아이즈 (Brown Eyes) 벌써 일년


브라운아이즈 (Brown Eyes) 벌써 일년

브라운 아이즈(Brwon Eyes) 나얼 윤건 2001년 1집 'Brwon Eyes'에 수록된 곡 '벌써 일년'은 당시 어떠한 활동도 없이 오로지 보이스 만으로 인기를 받은 곡으로 유명하다. 나얼과 윤건은 듀오 결성 전에 각자 '앤썸'과 '팀'에서 활동을 하다가 만났고 '벌써 일년'이 대 히트를 친 후 2집을 발매 후 각자 따로 음악 활동을 시작하였다. 하지만 이 후 나얼이 브라운 아이드 소울을 결성하고 윤건은 솔로 활동을 하였지만 2008년 다시 결성 되어 꾸준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 이 '벌써 일년'이란 곡은 조금은 신나는 리듬이지만 헤어진지 1년이 지난 후에도 잊지 못한다는 조금은 슬픈 내용의 가사이다. 나얼과 윤건의 애절하고 잔잔한 보이스는 꾸준한 방송활동 없이도 많은 팬들에게 기다림을 주는 가수 이기도 하다. 처음이라 그래 며칠뒤엔 괜찮아져 그 생각만으로 벌써 일년이 너와 만든 기념일마다 슬픔은 나를 찾아와... 처음 사랑고백하며 설렌 수줍음과 우리 처음 만난 날 지나가...


#1집BrownEyes #벌써일년 #브라운아이즈

원문링크 : 브라운아이즈 (Brown Eyes) 벌써 일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