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밤끄적]코린이를 위한 시, 나의 위치는?


[달밤끄적]코린이를 위한 시, 나의 위치는?

어제부턴가? 커뮤니티마다 '코린이를 위한 시'라는 짤 이 돌아다니는데요 제목 하며, 이름, 내용까지 3박자가 너무 어울립니다 저 또한 코린이 시절(지금은 이제 살짝 벗어난 상태?) 17년도 4분기, 업비트에 있는 100개 종목을 다 사면서 일명 양계장이라고 부르는 것을 해보았는데 결국엔 '기준'이라는 것이 없었기 때문에 수익이 다 쪼그라들었던 경험이 있네요 그때의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21년도에 많은 성장을 할 수 있었고 이제는 어느 정도 저만의 '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더 열심히, 정말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듭니다 그래서 책도 많이 빌려서 읽어보고 이..........

[달밤끄적]코린이를 위한 시, 나의 위치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달밤끄적]코린이를 위한 시, 나의 위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