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목의 따스함을 간직하고 있는 [GHGM] 카페


원목의 따스함을 간직하고 있는 [GHGM] 카페

영업시간 매일: 11:00 ~ 20:00 매주 화요일 휴무 졸졸 흐르는 시냇물 옆 용인 카페 GHGM 이곳은 공방도 운영하고 있는 카페로 집입하여 2층으로 올라가면 원목 작품들이 전시 되어있다. 원목을 워낙에 좋아하다보니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메뉴판 티라미수와 아메리카노 원목 플레이팅 너무 이쁘쟈나. 봄에도 가보았는데, 꽃가루가 많이 날려서 봄에는 야외보다는 실내가 좋다. 그치만 야외에서 마시는 분위기가 꽤나 좋아서 가을에 야외에서 마시는거 추천! 재방문의사: c - 꽃가루 날리는 봄에 야외는 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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