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주행거리 공식 6만km, 10만km, 15만km, 17만km, 20만km의 경우

많은 분들이 중고로 자동차를 구매하실 때 여러 가지를 신경 쓰시는데요. 그중에서 중요한 것이 바로 중고차 주행거리입니다. 과연 이 주행거리, 무조건 짧아야 좋은지? 또 10만km가 넘는 차는 무조건 거르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서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알아보겠습니다. 중고차 구매 주의사항 참고로 오늘 알려드리는 차량 기준은 대부분 수입차가 아닌 국산차 기준임을 알려드리며 제조사마다 약간의 차이도 있을 수 있다는 점을 함께 알려드립니다. 1) 3년 이내, 6만km 이하 보편적으로 가장 추천하는 중고차 주행거리는 6만km에 3년 이내의 차량입니다. 6만km 이내 중고차 왜냐하면 대부분의 제조사 보증 조건이 3년에 6만km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차량 자체도 주행거리가 짧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될 경우도 없고요. 문제가 있다고 하더라도 제조사 가서 대부분의 차량 부품을 AS 무상으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딱히 고민하고 스트레스 받을 일이 거의 없습니다. 2) 3년 이상 or 6만km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