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 전쟁 - 쑹훙빙 화폐 전쟁은 세계 금융을 쥐락펴락하는 큰 손에 대한 이야기이다. 로스차일드 가문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해서 미국 거대 금융자본의 탄생과 그들의 비밀리에 진행되는 회의와 그 속에서 결정되는 많은 사안들. 그리고 그 것이 경제에 미친 영향과 사건들에 대해 다룬다. 수표나 신용화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는 극소수의 사람은 그 시스템이 형성하는 이윤에 큰 관심을 두거나, 그 시해자인 정치가와 결탁해 자기편으로 만들어버린다. 그러나 대부분은 이 시스템으로 파생되는 자본이 가져오는 거대한 이익에 대해 알 도리가 없다. 그들은 압박을 받으면서도 전혀 불만을 품지 않는다. 심지어 이 시스템이 자신의 이익을 해치지 않을까 의심하지도 않는다. 로스차일드 형제, 1863년 로스차일드가는 오스트리아에서 골동품상을 해오다 희귀한 금화 수집가인 윌리엄 왕자에게 희귀한 금화를 싼 가격으로 공급해주면서 친분을 쌓았다. 친분을 이용하여 덴마크 왕실에 대출을 해주면서 점점 더 세력을 키워가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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