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플러스(치플) 치킨 첫 주문! 그리고 감동! 솔직리뷰! 내돈내산!

안녕하세요! 마시멜롱입니다코로나의 여파로 불금의 느낌이 예전보다는 차분해졌지만 그래도 괜히 금요일은 기분이 좋지요?ㅎㅎ어느덧 벌써 추석이고 날씨도 많이 쌀쌀하니~ 가을이네요.그것은 고로! 이번 연도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말이겠지요.. 흑 ㅠ한 살을 먹은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또 한 살 먹는다 생각하니 기분이 아주 몽골 몽골 몰캉몰캉 이상해요..일단 그건 모르겠고 오늘은 오늘뿐이니! ㅋㅋ 저는 오늘 남편과 함께 치킨을 뜯기로 작정을 하고배민에서 모험을 시작하였습니다.....저는 먹는 것에는 모험하는 걸 싫어하는 편이라 늘 먹던 것만 시키는데 오늘은 남편이가 평소에 늘 먹던 BBQ 블랙페퍼 치킨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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