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백앰플 & 주름앰플 '앙코르 블랑 브라이트닝'으로 피부관리까지 한 후기

안녕하세요~ 블랙홀입니다. 요즘 가을 초입에 접어들어 굉장히 아침저녁으로 기온차가 큰 온도가 되었어요. 그리고 습도가 50% 미만으로 자주 내려가서 건성인 저에게는 살짝 당김이 느껴지기도 해요. 또한 한낮에는 가끔 30도를 웃돌기도 해서 따가운 햇빛을 고스란히 받기도 하죠. 그래서 제가 이번에 들고 온 제품은 이렇게 여러 상황에서도 안성맞춤인 고농축 앰플입니다! c '앙코르 블랑 브라이트닝 앰플' 사용 전/후 수분감 왼쪽: 앰플 사용 직전의 피부 오른쪽: 5일차의 피부 저는 주로 건성이지만 가끔 민감성으로 변한답니다.c 최근 이렇게까지 피부가 망가진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너무 엉망이어서 놀랐었다지요. 왼쪽 사진은 빛을 등지고 찍어서 피부가 좀 좋아 보이는(?) 느낌도 있는데요, 전혀 아니랍니다.ㅠ 제일 위 동그라미 안의 붉은기가 많이 올라왔었고 생전 잘 나지도 않는 뾰루지가 크게 생겼으며 365일 하루도 빠짐없이 립밤으로 입술 관리를 하는 저인데 입술도 너무 심하게 터서 부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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