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이야기 #012


뻔한 이야기 #012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에요~ 다들 주말은 잘 보내고 계세요? 저는 교육받으러 서울에 있을 거예요. (요건 예약 포스팅) 1인 기업가의 길을 가고 있는 요즘 의외로 예전 동료, 지인들로부터 회사 생활이 힘들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요. 그때 참 난감하더라고요. 어떤 조언을 해줄 수가 없어서... 버티라고 얘기해줄 수도... 당장 뛰쳐나와서 너의 사업을 만들어가라고도... 정말로 고민이 많았었는데~ 요즘은 그저 들어주는 것이 제일 현명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들은 해법보다는 공감과 위로를 원하고 있었으니까요. 이 생각이 들어서 짧은 글을 남겨보았으니 그저 편하게 읽으면서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래요~ 언제나 제 글을 사랑해주시는 이웃님들께 감사합니다~ ---------------------------------------------------------------------------------------------------------------------------------...



원문링크 : 뻔한 이야기 #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