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포기를 모르는 남자!


난 포기를 모르는 남자!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에요~ 오늘은 그저 제가 느낀 감정에 대해 적어보려고요. 요즘 블로그를 하면서 '나에 대해, 나의 글에 대해 확신을 가지자' 라는 생각을 자주 해요. 매일 블로그 방문자 수 또는 댓글이 달리는 수를 보며 '어? 사람들이 이런 글을 좋아하는구나?' '어! 이런 글은 싫어하네?'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기쁘기도 하고 서운하기도 했었는데 문득 '왜 내가 좋아서 쓰고 있는 글들을 누군가에게 입증하려고 하고 다른 사람들의 눈으로 나를 보고 있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즉, 다른 사람의 눈을 통해서 나를 평가하고 이해하고 판단하려고 했다는 것! 그 감정이 저를 힘들게 한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리고 한동안 제 자신을 돌아보지 못했기에 제 자신에 대한 믿음이 약해졌던 것 같고.... 제가 항상 저를 믿지 못한다는 느낌이 들 때 제 마음 속에 떠오르는 두 장면이에요! 리 센세~! 그리고 정대만! 오늘 다시 자신감을 충전하고 앞으로 나아가려고 합니다. 방문자 수...



원문링크 : 난 포기를 모르는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