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와 퇴폐의 공존! 진정한 클림트를 만나다!


순수와 퇴폐의 공존! 진정한 클림트를 만나다!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에요 이웃님들 다들 잘 지내셨어요?? 저는 쉬는 동안 <클림트 인사이드>에 다녀왔어요. 황금을 좋아하는 저를 위해 강렬한 황금빛이 인상적인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 그를 만나기 위해 서울로 향했습니다. 최고의 사랑에서 윤정수와 김숙이 데이트하는 것을 보고 "어! 저긴 당장 가야돼!" 라고 외쳤죠 기간은 3월로 되어 있는데 관람객들이 많아서 4월 18일까지 연장되었어요. 장소는 성수동 S-factory에서 하고 성수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거리 저도 처음 가봤는데 찾기는 어렵지 않더라고요~ 쭉 직진하다가 3블록 후에 우측으로 보면 아래의 건물이 딱! 매표소에서 따로 사진은 찍지 않았어요. 빨리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에..... 특이점을 알려드리면 주차장은 따로 없고 주변 민영주차장을 이용해야 되고 재입장은 불가하고, 사진 촬영은 플래시 없이 가능 (이거 없으면 안 됨) 그리고 오디오 가이드 무료로 이벤트 중! 그런데 저는 오롯이 작품에 집중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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