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이야기 #018 - 여행에 대해


뻔한 이야기 #018 - 여행에 대해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에요~ 봄이 다가올수록 어디론가 떠나버리고 싶은 마음에 싱숭생숭해지는 것 같아요. (정신 차려!) 회사에 다닐 때에는 꼬박꼬박 해외 해외여행도 가고, 보드도 타고, 산에도 갔었는데 오히려 1인 기업가가 되고부터 여행은 더 못 간 듯..... "이건 뭐지?" 그래도 원하는 일을 하고 있으니 안정 궤도까지 발품, 손품을 팔아야겠죠! 그래도 봄이 다가올수록 여행에 대한 미련을 떨쳐버리기 힘든 것 같아요. 날씨가 좀 더 풀리면 바다라도 보러 가야겠어요. 제 느낌대로! 이웃님들은 여행에 대해 어떤 파에 속하는지?? 느낌파 VS 계획파 당신의 선택은? 저는 당연히 느낌파~~!! 느낌파라서 고생한 적도 꽤 있지만 그것도 나름 재미있더라고요. 꼭 어디에 가서 사진을 찍어야 되고, 오늘은 여기, 내일은 저기 등 이렇게 계획하면 왠지 거기에만 쫓기게 되어 여행이 아닌 느낌이 들었어요. 이웃님들의 생각이 궁금하네요? 그리고 봄 여행지로 추천받아요!! 커플끼리 가는 곳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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