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이야기 #020 - 자신에 대해


뻔한 이야기 #020 - 자신에 대해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나폴레온 힐이에요. 다들 월요일은 잘 마무리하고 계시죠 ?? 저는 프로필 사진 찍고 친구와 시간을 보내고 있을 같네요. (요건 주말에 작성하고 예약 발송) 아마도... 굳은 미소로 사진을 찍고 있을 것 같은 내일의 저~ ㅜ.ㅜ 셀카는 절대 안 찍고, 지금 프로필 사진도 거의 5년 전의 사진이라는 게 함정!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앞으로는 사진도 많이 찍고, 추억도 많이 남겨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자신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해요! 이 글을 읽고 누군가는 "바빠죽겠는데 무슨 엉뚱한 소리야?"라고 말할 수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더욱더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심신을 보듬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잠시 모든 미디어를 꺼버리고 세상의 시끄러운 소리로부터 떨어져 내면에 있는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그리고 그(그녀)에게 다가가 손을 붙잡고 그동안 못다 한 대화를 하시길 바랍니다. "내가 지금 나답게 살고 있는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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