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의 고통을 느낀 후


창작의 고통을 느낀 후

하루 이야기 창작의 고통을 느낀 후 행복한 부자 2017. 6. 9. 17: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혁이 THINK 창작의 고통을 거치지 않고 돈을 벌기 위해 막장 콘텐츠를 남발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인터네 방송. 예전에는 참신하고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콘텐츠들이 많았고, BJ들도 자신의 콘텐츠를 계발하기 위해 노력했는데 요즘은 많은 인터넷 방송들이 '막장'으로 치닫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 길이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의 사람들에게도 피해를 주고 있으며 공멸하는 길이라는 것을 모른 채 말이다. '속옷만 입고 편의점 가기', '모르는 사람 얼굴에 물 뿌리기', '난폭 운전 중계', '음란행위'까지.... 대중의 호기심과 관심이 그들에게는 큰 수익이 되어 돌아오기 때문에 참신하고 유익한 콘텐츠보다는 자극적인 콘텐츠를 올라오는 것을 보고 있으면 눈살이 찌푸려진다. 일시적인 돈의 유혹에 사로잡혀서 대중들에게 도움도 되지 않고 낚시성 콘텐츠를 올리면 자연스럽게 사람들은 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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