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힐 칼럼] 의심은 추악한 마음일 뿐


[대한민국 힐 칼럼] 의심은 추악한 마음일 뿐

칼럼 쓰기 [대한민국 힐 칼럼] 의심은 추악한 마음일 뿐 행복한 부자 2017. 9. 10. 21: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대한민국 힐 칼럼 10탄 제목 : 의심은 추악한 마음 부제 : 세상은 자신의 마음을 투영한 거울일 뿐이다. 그들의 얼굴은 천사의 미소를 띠고 있지만 그들의 그림자는 악마의 미소를 띠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그 그림자는 그들의 내면을 의미하는 것일까? 아니면 나의 내면을 의미하는 것일까? 내 안의 더러움이 그들에게 비춰 보이는 것은 아닐까? 단지 그들은 선한 마음으로 나에게 하는 말이지만 내 안의 더러움이 그들을 악마처럼 보이게 만드는 것은 아닐까? 그렇다면 이 얼마나 추악한 자란 말인가. 어느 누군가가 말했다.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보인다"라고. 그렇다면 그들에게서 악마를 보는 것은 내 안의 악마를 보는 것과 무엇이 다르다는 것인가. 그들이 더러운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이 추악하고 더러운 것은 아닌지 생각해볼 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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