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힐 칼럼] 시작은 작을 수 있다


[대한민국 힐 칼럼] 시작은 작을 수 있다

칼럼 쓰기 [대한민국 힐 칼럼] 시작은 작을 수 있다 행복한 부자 2017. 9. 22. 17:5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대한민국 힐 칼럼 16탄 제목 : 시작은 작을 수 있다 부제 : 거인들의 발자국 또한 시작점은 보잘 것 없었다 매일매일 책을 1권씩 읽는다. 읽는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분석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내가 가고자 하는 목적지에 이미 도달한 거인들. 그들이 남긴 발자취를 철저하게 재분석하고 있다. 그 과정을 통해 지금 내가 만들어가고 있는 비즈니스에서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하나씩 채워나가고 있다. 고된 작업이다. 하지만 이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면 나의 사업은 모래성과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기에 이 과정을 참고 견딜 수밖에 없다. 아주 가끔이지만 1년 전, 1인 기업가로 성공한 모습을 기대했기에 지금의 내 모습은 내가 보기에도 초라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하지만 거인들의 발자취를 되짚어보면서 깨닫게 되는 것은 그들 또한 시작점은 보잘 것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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