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그릇_내가 나를 넘어섰을 때


하루 그릇_내가 나를 넘어섰을 때

하루 이야기 하루 그릇_내가 나를 넘어섰을 때 행복한 부자 2018. 8. 31. 20: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펜을 든 유혹자에요 오늘 하루도 나답게 즐겁게 신나게 보내셨죠?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말 중에 하나를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 싶네요. 아마도 많은 분들이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 글을 바로 칭기즈칸의 말이에요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백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 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


#내가나를넘어설때 #칭기즈칸 #칭기즈칸의명언 #하루그릇

원문링크 : 하루 그릇_내가 나를 넘어섰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