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울림이 같은 나의 친구


영혼의 울림이 같은 나의 친구

영혼의 울림이 같은 친구 요즘 읽고 있는 책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중 마음에 와닿은 구절이 있어요. 내 마음 가장 깊은 곳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유일한 존재 바로 나의 친구 그는 내 삶 깊은 곳에서 울려 나오는 멜로디를 들으려 나에게 귀를 기울인다. 친구는 내 삶이 언제 어떻게 활기를 찾고 기쁜 노래를 부르는지 알아차린다. 그는 나와 닮은 영혼을 가졌으며 내가 누구보다도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게 한다.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중에서 이 글을 읽으면서 블로그의 이웃님들에게도 묻고 싶었어요. 여러분들은 언제 삶에 활기를 찾고, 기쁜 노래를 부르는지? 이 질문을 하고 싶은 이유는 온라인으로 서로의 안부를 묻고 생각을 주고받고 있지만 친구가 되고 싶기 때문이죠. 우리 친구가 되어 보아요. 오늘 저에게 친구와 같은 소중한 분이 저에게 "행복을 느끼는 것도 습관이다."라는 말을 해 주었어요. 그래서 저도 여러분들에게 말하고 싶어요. 오늘이라는 선물을 살아가며, 곁에 있는 작은 행복들을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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