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패배자의 곁에 설 것인가?


자본주의 패배자의 곁에 설 것인가?

행복한 작은 부자 패자의 곁에 설 것인가? 승자의 곁에 설 것인가? 경제 관련 뉴스를 보다 보면 아래와 같은 댓글을 종종 볼 수 있지 않나요? "부동산 투기로 아파트를 사재기하는 것에 혈안이 되어 있다. 편하게 돈을 벌면서 서민들을 힘들게 한다. 정작 정직하게 땀 흘려서 일하는 사람들이 피해를 본다." "손가락 몇 번 까닥하고 돈을 벌어서 정직하게 땀을 흘려서 일하는 사람을 허탈하게 한다." 이런 논리로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죠. 틀린 말은 아니에요. 대충 보면... 특히,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하지 않고 근로 소득만 있을 경우에는 더 그러할 거예요. 저 역시 그랬으니까요. . . . . . 그런데 주식과 부동산에 직접 뛰어들면 4가지를 깨닫게 됩니다. 부동산과 주식으로 원하는 만큼의 소득을 만들기 위해서 리스크라는 짐을 짊어져야 한다 그 짐을 짊어지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자신이 세운 계획대로 일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관리하려면 남들 쉴 때 쉬지 못한다. 그 과정에서 생기는 육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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