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저 사람처럼' 이 말을 끊고 내가 가진 것을 OO 했다. 그랬더니...


'나도 저 사람처럼' 이 말을 끊고 내가 가진 것을 OO 했다. 그랬더니...

행복한 작은 부자 자신이 가진 것을 보지 못하는 사람은 늘 불행할 수밖에 없다. 20대 때. 아니 30대 중반까지 다른 사람이 가진 것을 부러워할 때가 많았어요. "나도 저 사람처럼 성공했으면..." "나도 저 사람처럼 키가 크고 잘 생겼으면..." "나도 저 사람처럼 일찍 투자했으면..." "나도 저 사람처럼..." 10대를 다른 사람과 치열하게 경쟁하며 살아왔기에, 내가 가진 것과 다른 사람이 가진 것을 비교하는 습관은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 것이었죠. 하나의 생존법이라고나 할까. 불혹에 가까운 나이가 된 지금. 10대 시절을 돌이켜 봐도 별로 행복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왜냐하면 내가 가진 것에서 행복을 느끼기보다는 나보다 뛰어난 사람, 잘난 사람, 많은 것을 가진 사람들과 비교하며 살아왔기 때문이죠. 그래서 늘 "나는 부족한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을 달고 살았죠. 참.... 비교하고 경쟁하려는 습관은 나이가 들어서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 것 같아요. 오히려 더 심해진다고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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