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교육,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생겼어요. (은행나무 숲에서)


자녀 교육,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생겼어요. (은행나무 숲에서)

행복한 작은 부자 나중에 나의 아이들에게 꼭 주고 싶은 말이 생겼다. 주말이 되면 아내와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기보다는, 평일 동안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책을 읽거나 글을 쓰기 위해 많은 시간을 보냈던 것 같아요. 그 러 다 가 한 달 전부터 주말에는 파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여기서 파업이란 저 스스로 하는 걸 의미해요~) 남은 일을 하거나 블로그에 글을 쓰기보다는 아내와 많은 시간을 보내기로 했죠. 지금까지 나름 잘 지켜지고 있으며 예전보다 몸과 마음이 여유로워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책을 읽거나 글을 쓸 때에는 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었는데 말이죠. '쉬면서도 더 건설적인 걸 해야 되지 않아?!' '주말에 이 책을 읽지 않으면 안 돼.' '하루에 1개씩 글을 쓰기로 했잖아!' . . . 주말 파업을 신청하고 회사에서 노트북을 들고 오지 않게 되면서, 아내와 맛있는 것을 먹고 대화하면서 함께 할 미래를 그려보는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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