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출간을 하니 생기는 가슴 울컥한 일...


책 출간을 하니 생기는 가슴 울컥한 일...

행복한 부자 나의 지식과 경험을 담은 책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그 느낌! 내가 살아있음을 느낄 때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 행부입니다. 어제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돌아오는 길에 하나의 문자를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지인인 줄 알았어요. 왜냐하면 글을 쓰면서 지인분들도 저에게 작가님이라고 불러주셨거든요. 그래서 작가님이라고 하셨을 때 함께 글을 쓰며 알게 된 분이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책을 출판하고 경제적인 이유로 직장인 생활을 다시 시작하면서 그 호칭이 기억 속에서 사라지고 있을 때쯤..., 독자분으로부터 연락이 온 것이죠. 글을 쓰는 것과 나만의 사업을 만들어가는 것을 놓치지 않으며 직장 생활을 하고는 있었지만 작가라는 호칭이 낯설게는 느껴졌던 것 같아요. 하 지 만 예상하지 못한 문자를 읽으며 기분이 너무 좋아졌습니다. 제 책을 읽고 '너무 가슴에 꽂히는 책'이라는 말을 해주시고 '자신만의 가능성을 찾았다'라는 말을 해주셔서 가슴이 울컥했습니다. 내가 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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