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쓰기 이야기 9번째 - 배우는데 100만원 쓰겠다는 아내!


전자책 쓰기 이야기 9번째 - 배우는데 100만원 쓰겠다는 아내!

행복한 부자 배움을 멈추면 삶은 나아지지 않지! 아내와의 대화 중에서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 행부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아낌없이 투자를 할 수 있나요? 가지고 있는 돈을 탈탈 털어서 투자할 수 있나요? 돈이 될지 안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돈을 쓰는 것은 투자일까요? 낭비일까요? 웃긴 것이 저는 글을 쓰고 싶고, 책을 쓰고 싶다는 생각에 강의, 책, 세미나에 수백만 원을 쓴 적이 있었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에 아낌없이 돈을 썼지만, 오히려 그러한 삶과는 점점 더 멀어졌죠. (기본적인 삶은 무시한 채 꿈만 좇았던 대가였던 것이죠.) 그래서 그동안 쏟아부은 모든 돈이 투자가 아닌 낭비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 지 만 직장을 다니며 돈을 제대로 관리하고, 근로소득뿐만 아니라 자산과 사업 소득을 키워가면서 다시 블로그에 글을 쓰게 되었고 책 출판을 준비하면서 '아~ 이때를 위해서 내가 그때 아낌없이 투자를 했구나. 모든 것에는 다 이유가 있고...


#부부관계 #행복한부부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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