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쓰기 이야기 15번째 - 전자책이 부업으로 좋은 이유 3가지


전자책 쓰기 이야기 15번째 - 전자책이 부업으로 좋은 이유 3가지

행복한 부자 전자책이 부업으로 좋은 이유 전자책을 집필하면서 전자책을 쓰려고 마음먹을 때 가장 방해가 되는 생각이라면. 전자책으로 돈을 벌 수 있을까? 잘하는 것이 없는데... 지식과 경험이 보잘 것 없는데... 나는 전문가가 아닌데 내 책을 사줄까? . . . . . . 이런 생각들이 아닐까요? 계속 스스로에 대해 의심을 하면서 머뭇거리며 시간만 잡아먹고 결국에는 시작조차 하지 않은 채 끝나버리게 되는..., 뭐, 그것도 괜찮지만..., 생각을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요!? 전자책을 겨우겨우 만들어 판매를 했는데 단 한 권도 팔리지 않았다면? 금전적으로 큰 손해가 일어난 것이 아닙니다. 시간과 노력이 아깝게 생각될 수 있지만, 그것도 성장의 밑거름이 되니 아깝다고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만약 책을 만들었는데 돈을 받고 팔기에 민망하다고 생각된다면 블로그를 통해 무료로 배포해도 되죠. 그리고 사람들의 피드백을 모아 수정해서 정식으로 판매해도 됩니다. 여러 방법들이 있는 것이죠. 그러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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