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심리학 16편 _ 세상을 조금 편하게 살아가는 방법


부의 심리학 16편 _ 세상을 조금 편하게 살아가는 방법

행복한 부자 자신의 단점을 재능이라고 생각하면 어떻게 될까?? 새벽에 필사를 하면서 모든 것을 다 잘해야 한다는 생각은 어디에서부터 시작이 되었을까요? 다 잘 해야 한다. 못하는 것이 없어야 한다. 못하는 것이 있다면 잘하게 만들어야 한다. . . . . 이러한 생각은 초등학교 때부터 시작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경험으로 저는 성적표를 받았을 때 한 과목이라도 미나 양을 받으면 나머지 과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더라도 그 부족한 과목에만 신경이 쓰였습니다. 어린 저에게는 꽤 큰 스트레스였죠. 그래서 부족한 과목의 점수를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했지만, 점수가 오르기는커녕 제자리였고 오히려 성적이 좋은 과목에서 점수가 떨어졌습니다. 노력을 했지만 성적이 떨어지는 모습에 당황스러웠고 저 자신을 자책하는 일이 많았죠. 그럴수록 자존감도 함께 떨어졌었고요. 그러한 저의 행동은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그리고 사회 초년생 때까지 이어졌습니다. 결점! 부족한 점! 잘하지 못하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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