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마련 이야기 38번째 - 대구 디자인 창에서 커튼을 한 후기


내 집 마련 이야기 38번째 - 대구 디자인 창에서 커튼을 한 후기

행복한 부자 대구 커튼! '디자인 창'에서 커튼을 하니 집에서 호텔 분위기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안녕하세요. 행복한 작은 부자, 행작부입니다. 오늘부로 이사한 지 5일이 지나갔네요. 생각보다 이사하고 짐이 많아서 정리하는데 한 달 정도 걸릴 것 같아요. 이사 오기 전에 버릴 것은 버렸다고 생각했는데..., ㅡ.ㅜ 천천히 정리하면서 버릴 것은 더 버려야겠고, 앞으로 물건을 살 때는 더 신중해야겠어요. 다 짐인 듯..., 오늘은 이사하고 처음으로 설치한 커튼을 알려..., 아니 자랑할게요. ;) 아, 그전에 내 집 마련한 이야기를 쓰고 있는 이유를 간략하게 알려드릴게요. 원래는 대출부터 입주까지만 쓰고 그만 쓰려고 했어요. 하지만 집의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이야기도 담으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왜냐하면 집의 분위기가 참 중요하니까요. 집의 분위기가 그 안에서 생활하는 사람의 육체적인 건강과 정신적인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어마어마하니까요. 그래서 집을 꾸며가는 이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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