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심리학 19편 _ 재능이 아닌 것이 재능일 수 있다!?


부의 심리학 19편 _ 재능이 아닌 것이 재능일 수 있다!?

행복한 부자 돌멩이로 보였던 재능이 보석으로 보이기 시작하면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지 않을까? 새벽에 필사를 하면서 "어느 것 하나 특별한 것이 없다." "다 할 줄은 알지만 뭔가 어정쩡하다." "시작은 하지만 마무리가 늘 시원찮다." . . . . . . 용두사미! 학창 시절..., 저는 저 자신을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작은 거창하지만 끝까지 마무리하지 못하는 걸 보면서 이런 습관을 나쁘게만 생각했었죠. 재능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이것이 재능으로 보이기 시작한 것은 사실 얼마 되지 않았어요. '특별한 것이 없는 것이 재능이라고?' '어정쩡한 것이 재능이라고?' '마무리가 시원찮은 이것이 재능이라고?' 이렇게 생각하셨죠?! 특별한 것이 없다는 것은 평범하다는 의미이며, 평범하게 살아가는 것이 남의 시선이나 세간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으며 살아갈 수 있는 재능이 되는 것이죠. 그리고 평범하게 산다는 것은 삶에 제약이 크게 없다는 걸 알게 되면서 오히려 감사하게 생각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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