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주식투자 이야기 12번째 - 주식할 때 시세창에 흔들리지 않는 이유


직장인 주식투자 이야기 12번째 - 주식할 때 시세창에 흔들리지 않는 이유

행복한 작은 부자 시시때때로 변하는 주가 흐름에 휘둘린다면...., 차라리 주식을 하지 말자. 23년 03월 30일. 제가 투자하고 있는 주식 계좌에서 평가 손익은 10,946,245원이었습니다. 3일이 지난 2023년 04월 03일.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평가 손익은 7,376,086원이 되었죠. 여전히 평가 손익은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지만 저는 전혀 조급한 마음이 생기지 않습니다. 내 집을 마련해서 더 이상 큰돈이 들어갈 일이 없고, 팔지 않으면 손해가 아니기 때문에 투자한 기업의 가치를 믿고 묵묵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총알(현금)을 모으면서 말이죠. 2~3일 사이에 수백만 원의 돈이 오르락내리락하는데 불편하지 않냐고요? 마이너스를 기록하기 있지만 속이 상하기보다 저는 아쉬운 마음이 더 컸습니다. 총알이 많이 있었다면 지금 대량으로 매입했을 테니까요. 하지만..., 그것 또한 욕심이라는 걸 금방 알아차리고 그저 묵묵하게 방관하면서 총알을 모으고 있죠. 그리고 평가 손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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