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심리학 37편 _ 삶에서 OO를 지우면서 마음이 편해졌다.


부의 심리학 37편 _ 삶에서 OO를 지우면서 마음이 편해졌다.

행복한 작은 부자 비교의 세계에서 벗어나려면?! 숫자를 지워! 비교하지 마라. 말은 참 쉽다. 해 본 사람은 알겠지만, 남과 비교하지 않는 것은 너무 어렵다. 우리는 비교할 수밖에 없는 숫자의 세상에서 살고 있으니까. 성적 순 신체 사이즈 어른이 되면 매월 받는 급여 금액 아파트는 평수 타고 다니는 차의 가격 들고 다니는 가방의 가격 SNS에서는 좋아요 수 . . . . . . 나이와 연령에 상관없이 끝없이 이어지는 숫자의 지옥. 이 숫자의 지옥에 빠지게 되면..., 끊임없이 자신의 위치와 서열을 끊임없이 확인한다. 더 높은 곳을 오르기 위해 다른 사람을 짓밟는 짓까지 서슴지 않고, 나보다 못한 사람은 깔보기 쉽다. 그걸 당연하게 생각한다. 그 수치가 자신에게는 모든 것이니까. "직장 상사 출신대 알고 존경심 안생겨"…무개념 글, 온라인서 뭇매 [e라이프] 그래서 웃기지도 않는 이런 일이 생기는 걸까? 정주영 회장은? 워런 버핏은? 대학교 중퇴한 스티브 잡스는? 정말...., 우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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