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주식투자 이야기 18번째 - 주식 계좌에서 돈이 녹아내리지만 걱정하지 않는 단순한 이유


직장인 주식투자 이야기 18번째 - 주식 계좌에서 돈이 녹아내리지만 걱정하지 않는 단순한 이유

행복한 작은 부자 주식 투자를 할 때 흔히 하는 착각 2가지 주식 계좌에서 돈이 녹아내리고 있다. (여러분의 계좌는 어떤가요?) 마이너스 300만 원. 불과 한 달 전에는 플러스 4~500만 원이었는데 지금은 마이너스다. 그런데 난 신경 쓰지 않는다. 왜냐하면 팔지 않을 거니까. 아무리 계좌가 마이너스라고 해도 내가 팔지 않으면 손해가 아니다. 주식하는 수람은 이걸 기억해야 한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손절한다. 자기 손으로 직접 손해를 실현한다. Wow. 누르면 오르는 마법의 버튼 [매도] 왜 그럴까? 그 기업의 가치, 잠재력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투자했기 때문이다. 사실 이건 투자가 아닌 투기다. 내가 주식을 매도하는 시기는 첫째, 원하는 수익률을 달성했을 때 둘째, 기업의 가치(잠재력)가 변했을 때 난 투자하면서 100%, 200%, 500%, 1,000% 수익률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 기업을 분석한면서 세운 목표 수익률을 달성하면 판다. 더 올라가겠다고 생각하면서 ...


#노후대책 #적립식주식투자 #하락장생존법

원문링크 : 직장인 주식투자 이야기 18번째 - 주식 계좌에서 돈이 녹아내리지만 걱정하지 않는 단순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