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심리학 46편 _ 티끌을 모으면 티끌이지만 티끌을 불리면?!


부의 심리학 46편 _ 티끌을 모으면 티끌이지만 티끌을 불리면?!

행복한 작은 부자 티끌은 티끌일 뿐이다. 그런 티끌을 백날 모아봤자 티끌이다. 하지만..., 티끌을 모아봤자 티끌이라는 말 어떻게 생각해? 한 달에 백만 원씩 모은다고 해도 일 년에 1,200만 원..., 서울 집값을 생각하면 답이 없지. 아니, 그렇게 생각될 수 있어. 줄었다고 하는데 16년이야. 이런 뉴스를 보면 저절로 한숨이 나온 지 않아? 하늘 아래 아파트가 저리 많은데, 내 집은 없다는 사실은...., 2030대 아니 4050대에게도 좌절감을 주기에 충분해. 버는 돈보다 적게 쓰고, 여윳돈을 모아야 한다고 입이 닳도록 말하는 나도 높은 집값을 보면 티끌은 아무리 모아도 티끌이라는 생각이 들어. '엥? 무슨 소리냐고? 앞뒤가 안 맞는 것 같은데...,?' 이렇게 생각했지. 티끌을 아무리 모아야 티끌이야. 훅 불 면 그냥 날아가 버리지. 하지만 그 티끌을 불리면 어떻게 될까? "응? 티끌을 불린다고? 결국 투자야?" 맞아. 투자를 필수 과목으로 생각해야 돼. 투자해서 티끌을 불...


#기초작업의중요성 #부의심리학

원문링크 : 부의 심리학 46편 _ 티끌을 모으면 티끌이지만 티끌을 불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