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심리학 48편 _ 가까이하면 삶이 피곤해지는 인간 유형


부의 심리학 48편 _ 가까이하면 삶이 피곤해지는 인간 유형

행복한 작은 부자 약한 사람에게 강하고 강한 사람에게 약한 멍청이들 뉴스를 보면서 날짜가 좀 지난 뉴스지만 나이도 먹을 만큼 드신 분이..., 부끄럽다. 누군가의 아들이고, 남편이고, 아버지일 텐데..., 진짜 부끄럽다. 자신의 딸에게도 저렇게 할까...? 안타까운 것은 이런 멍청하고 한심한 인간들이 많다는 사실이다.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난 이런 사람은 어른으로 생각 안 함) 나 역시 이런 사람들을 많이 상대해 봤는데..., 인간 혐오증까지 왔었다. 요즘은 그냥 '어디 많이 불편한가 보다, 아픈가 보다' 라고 생각하고 넘기고 있다. 살아가다 보면 이런 인간들은 상대하지 않는 것이 내가 살길이라는 걸 알게 되는 현실이 조금 씁쓸하다. 비슷한 유형의 인간으로 아래 링크를 걸어 둔 뉴스를 보면 되는데 바쁜 분을 위해 요약하면. 유료 주차장에서 한 아이가 각목으로 만든 눈삽으로 장난을 치다가 차를 긁었음. 페인트까지 까진 것이 아니라 하얀 흠집만 있는 정도라 차주는 관리 아저씨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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