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 미국 여행 (3) 브라이스 케니언 (Bryce Canyon) + 은하수 구경!

주의!! 2019년 이야기입니다!! 회상하며 쓰는 글로 짬짬이 현재 어떤지 확인하며 쓰는 글입니다! 자이언 캐니언을 갔다가 다음은 브라이스 케니언! 여전히 조수석은 내 차지... 그래도 좋은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어 좋았다 ㅎㅎ 한 20분 정도 지났을까? 1박 2일 6대 캐년 투어의 두번째 브라이스 캐년 도착! 15:10분 정도에 도착해서 50분 정도 둘러볼 시간을 주셨고 셀카봉 들고 찍으러 다니기 시작! 진짜 엄청났다... 안쪽으로 조금 더 들어가다 보면, 더 아래쪽으로 내려가는 사람도 있던데..ㅠㅠ 같이 온 일행은 거의 안 내려가는 분위기였고 아래로 갔다가 올라오는데 시간을 좀 많이 쓸 거 같아서 안 갔다 ㅎㅎ 지금 생각해 보면 갔다 오는 게 좋았을걸..! 진짜 웅장했다... 16시까지 주차장으로 가야 해서 빨리 이동! 생각해 보면.. 개인 여행으로는 절대 못올거같은데...ㅋㅋ 투어하기 잘했다고 생각! 이제 숙소로 이동! 산이 안 보임.... 산이 하나도 없고 광활한 평야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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