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칼럼] 호국보훈의 6월. 6.25전쟁(과거)을 잊지말자.(국가유공자편)


[개인칼럼] 호국보훈의 6월. 6.25전쟁(과거)을 잊지말자.(국가유공자편)

안녕하세요! 재둥이네아빠입니다. 6월은 호국 보훈의 달인 만큼 많은 역사가 남아 있기도 합니다. 대한민국은 1945년 대한독립의 영광을 누리기도 전에 1950년 6.25 전쟁으로 남북이 분단이 되는 민족의 슬픔도 있었지요. 전쟁의 시작점은 미국과 (구)소련의 이념 대립으로 인해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구도로 인해 사상의 차이로 전쟁이 발발하게 되었죠. 역사의 흐름대로 보면 한반도는 군사 , 문화 , 무역등 위치적으로 매우 중요한 교두보의 역할을 하는 중요한 장소이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민족끼리 크나큰 피해와 상처만을 남긴채 전쟁은 휴전이 되었고, 현재 군사분계선을 기준으로 남한과 북한이 나눠져 지낸지 1953년 7월 27일 휴전일 기준으로 70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가고 있습니다. 과거를 잊지 않고 기억해야하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생존하신 분들의 산 증인이시기도 하거든요. 재아의 외할아버지는 625전쟁 국가유공자 이십니다. 쌍둥이 아가들과 함께 시골에 놀러가면 , 전쟁 당시의 분위기와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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