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트리보며 새해 희망 품어요''…세종문화회관, <희망의 빛 1332> 전시


''크리스마스 트리보며 새해 희망 품어요''…세종문화회관, <희망의 빛 1332> 전시

- 세종문화회관-아모레퍼시픽재단, 공병 1332개 새활용한 크리스마스트리 ’23.12.15~’24.1.2. 세종뜨락서 선보여 - 전시 LED조명과 관객참여형 미디어아트 작품으로 구현…트리 근처 시민 두사람이 손잡으면 점등 - 광화문광장 찾은 시민들에게 성탄과 새해를 기리는 색다른 공공예술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기대 - “시민들과 다양한 문화예술 소통 위해 독특한 공공예술 회관 주변에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 올 연말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위 야외공간, 세종뜨락이 화장품 공병으로 연출된 다채로운 빛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통해 새해 희망을 품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세종문화회관(사장 안호상)은 아모레퍼시픽재단과 함께 오는 12월 15일(금)부터 내년 1월 2일(화)까지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위 세종뜨락에서 새활용(업사이클링)한 화장품 공병을 관객참여형 미디어아트로 구현한 크리스마스 트리 <희망의 빛 1332>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12월 15일(금) 18시에 점등돼 내년 1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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