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권, 상업지역 총량제 폐지… 대규모 유휴지는 화이트사이트 도입


서울 강북권, 상업지역 총량제 폐지… 대규모 유휴지는 화이트사이트 도입

<균형발전 사전협상제> - 오세훈 시장, 도시 대개조 프로젝트 2탄 「강북권 대개조 - 강북 전성시대」 발표 - 서울 면적 40%‧인구 43% 거주하는 동북(8개구)+서북(3개구), 일자리중심 신(新)경제도시로 탈바꿈 - (쾌적한 주거환경) 상계‧중계 등 대단지 아파트 신도시급 변화… 규제혁신‧용적률 상향 - (미래형 일자리) 상업지역 2~3배 확대‧대규모 부지에 첨단산업‧일자리기업 적극 유치 - (감성 문화공간) 주민 누구나 20분 내 녹지 접근, 수변거점 공간 14개 추가 조성 서울 강북권이 ‘상업지역 총량제’ 제외 지역이 된다. 기업유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면 ‘상업지역 총량제’와 상관없이 상업시설을 유치‧운영할 수 있도록 해 강남 수준까지 현재의 2~3배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 창동 상계‧신내차량기지 이전부지 등 강북권 내 대규모 유휴부지에는 사업시행자가 원하는 희망 용도와 규모를 자유롭게 제안하는 ‘균형발전 화이트사이트’를 최초로 도입, 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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