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패션소상공인 디지털 경쟁력 키운다…V커머스 스튜디오에서 맞춤교육


서울시, 패션소상공인 디지털 경쟁력 키운다…V커머스 스튜디오에서 맞춤교육

- 시, 공간·장비 지원뿐만 아니라 패션 인재 역량 강화 지원…12월까지 정기교육- 현장 수요 많은 카메라·조명, 오르빗뷰 사용법과, 라이브커머스 3개 분야편성- 시, 동대문 패션상권 경쟁력 키우고, 장기적으로 관심있는 중장년,청년까지확대 서울시가 패션, 소상공인들을 위해 무료로 개방, 운영하고 있는‘V커머스(video commerce) 스튜디오’에서 라이브커머스, 촬영장비이용법, 조명장비 사용법 등에 대한 족집게 강의를 진행한다. 전문인력이 없어도, 효율적인 장비사용으로 제품사진 촬영, 라이브커머스를통한 제품판매 등에 대한 기업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목적이다. ‘V-커머스(video commerce) 스튜디오’는 패션허브의 구심점인‘동대문(DDP 패션몰 4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150평 규모로, 360도3D 촬영 전용 스튜디오(1개)와 대형(45평, 1개)‧소형(6평, 3개) 스튜디오 등 총 5개 스튜디오를 갖추고 있다. 공간대여, 장비지원 뿐만 아니라 사진촬영과 보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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