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음식점 700곳 찾아가는 맞춤형 위생 컨설팅 실시


양천구, 음식점 700곳 찾아가는 맞춤형 위생 컨설팅 실시

양천구, 음식점 700곳 찾아가는 맞춤형 위생 컨설팅 실시 - 면적 51~100 소규모 일반음식점 700곳 대상 11월까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밀착 지도 - 표면오염도 측정기 활용해 조리종사자 손, 칼, 도마 오염도 검사로 식중독 예방 첨부파일 보도자료(양천구_음식점_700곳_찾아가는_맞춤형_위생_컨설팅.pdf 파일 다운로드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구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 해 위생 취약 우려가 있는 소규모 일반음식점 700여 곳을 대상으로 올해 11월까지 맞춤형 관리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식품위생 컨설팅’을 실시한다 고 밝혔다. 컨설팅 대상은 면적 51 이상 100 이하인 소규모 일반음식점 700여 곳으로, 식품위생분야 전문지식과 현장경험을 갖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2인 1조로 음식점을 방문해 표면오염도 간이 측정 식품 위생관리 수준 현장진단 및 집중관리 식중독 예방관리법 등을 밀착 지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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