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육아휴직·출산휴가 자유롭게 쓰세요`` 공공부터 선도적 추진


서울시, ``육아휴직·출산휴가 자유롭게 쓰세요`` 공공부터 선도적 추진

서울시, ''육아휴직‧출산휴가 자유롭게 쓰세요'' 공공부터 선도적 추진 - 일‧생활 균형 3종 세트’ 시행…직장인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① 배우자 출산휴가 의무사용 : 배우자 출산 시 직원의 신청이 없어도 사업주가 출산휴가(10일) 부여 ② 육아휴직 사용 분위기 조성 : 사업주가 육아휴직 사용 권고(서면)‧인사상 불이익 모니터링(연 1회), 복직자 적응 지원 교육 프로그램 마련‧추진 ③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사용 권고 : 사업주가 정기적으로 전직원에게 서면으로 사용 권고(연 1회) - 서울시는 6월, 투자출연기관은 9월부터, 공공부터 선도적 도입, 민간기업으로 확산 유도 - ‘서울형 일‧생활 균형 표준규정’ 마련, 민간기업 대상 일생활 균형 규정 컨설팅 지원(9월~) # 서울특별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센터장 김지희)가 육아휴직을 사용했거나 육아휴직에 대한 의견이 있는 직장인 254명(여성 201명, 남성 53명)에게 설문조사('22년 12월)한 결과, 육아휴직 사용 시 가장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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