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성수전략지구 '한강과 연결된 수변문화 주거단지'로 재탄생


서울시, 성수전략지구 '한강과 연결된 수변문화 주거단지'로 재탄생

서울시, 성수전략지구 '한강과 연결된 수변문화 주거단지'로 재탄생 - '성수전략정비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안) 마련… 지정 이후 12년 만에 재개 - 창의적인 도시·건축 디자인 적용… 층수 제한 폐지, 심의 통한 유연한 높이 계획 - 단지~한강 잇는 데크로 수변경관명소 연결… 국제공모로 혁신적 문화시설도 조성 - '정원도시 서울', '그레이트한강' 실현할 단지 조성… 신속한 사업 위한 행정지원 2009년 전략정비구역으로 지정된 5개 재개발 구역 중 장기간 멈춰있었던 성수동 일대 재정비 사업이 재개된다. 시는 한강과 직접 연결되는 공원을 품은 수변친화 주거단지로 조성, '정원도시 서울', '그레이트한강 프로젝트'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성수전략정비구역'의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강변을 주거공간 속으로 적극적으로 끌어들이고 공유하는 '수변친화 감성 주거단지'를 목표로 추진된다. 서울시는 10년 이상 정비사업 추진이 지연되어 온 사업을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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