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북권 랜드마크 '씨드큐브 창동' 준공…창동․상계 성장 이끈다


서울 동북권 랜드마크 '씨드큐브 창동' 준공…창동․상계 성장 이끈다

- 서울 동북권 일자리‧문화 핵심사업 ‘씨드큐브 창동’ 준공식 19일 개최 - 오피스텔, 오피스, 상업시설 갖춘 복합문화시설…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 견인 - 오세훈 시장 “씨드큐브 창동, 서울아레나 등과 동북권 창업‧문화‧산업 중심지로 거듭날 것”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서울 동북권의 광역중심지인 창동‧상계 일대 일자리‧문화의 핵심사업이 될 ‘씨드큐브 창동’의 준공식을 1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김헌동 SH공사 사장, 유병태 HUG 사장, 오기형 국회의원,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도봉구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씨드큐브 창동’은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의 선도사업으로 도봉구 창동에 경제적 활력을 창출하고 문화인프라를 확충해 물리적인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조성됐다. 건물 외관은 씨드큐브 창동이 창동 지역에 ‘문화’와 ‘창업’의 싹을 틔울 수 있는 영양분을 담은 씨앗의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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